푸른 언덕 (이효 시인 티스토리)

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

문학이야기/하루 시 필사

백합의 말

푸른 언덕 2020. 6. 20. 21:24

나는 오늘
부활하는 꽃이에요.

'문학이야기 > 하루 시 필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서해  (0) 2020.06.22
소금 쟁이  (0) 2020.06.21
6월의 들길에서  (0) 2020.06.19
못난 서정 시인  (0) 2020.06.18
번짐  (0) 2020.06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