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언덕 (이효 시인 티스토리)
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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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악산 풍경
푸른 언덕
2020. 6. 20. 17:43
전에 다녀온 화악산 풍경입니다.
깊은 숲을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
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.
수채화 그림을 그리면서 제일 어렵게
느껴졌던 것은 녹색으로 다양한 색을
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.
먼 산 가까운 산 표현도 쉽지가 않네요.
먼 숲 가까운 숲을 표현해 보았습니다.
많이 부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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