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언덕 (이효 시인 티스토리)

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

문학이야기/하루 시 필사

휘다 / 나호열

푸른 언덕 2020. 4. 21. 21:05

 

청춘의 꿈은

아직은 푸르게

버리지 않았다

'문학이야기 > 하루 시 필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꽃처럼 살려고  (0) 2020.04.23
산색  (0) 2020.04.22
촛불  (0) 2020.04.20
나는 무엇과 더블어 향기로워질까  (0) 2020.04.19
목가풍으로 깊어가는 밤  (0) 2020.04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