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언덕 (이효 시인 티스토리)

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

뚜벅이 이야기2/맛집

여주 걸구쟁이 (사찰음식점) 다녀왔어요.

푸른 언덕 2020. 2. 6. 15:15

*여주 걸구쟁이 사찰음식점 다녀왔어요.

*조금 이른 점심 시간이라 내부가 조용했어요.

*주인장이 화초를 정성껏 가꾸어 놓았어요.

*맛있는 김부각도 파네요  한 봉지에 만원 주고 사 왔어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 * 메뉴판입니다.

* 나물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. 밀전병, 묵이 맛있어요.

*정성이 가득한 나물이 20여 가지 나왔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