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언덕 (이효 시인 티스토리)
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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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 고무신 (자작 시)
나도 폼나는 신발 한 켤레 사서 신어야 하나?
문학이야기/자작시
2020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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