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언덕 (이효 시인 티스토리)
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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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앗#마침표#함민복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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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앗
씨앗 너는 마침표가 아니라 모든 문의 문이었구나
문학이야기/하루 시 필사
2020.05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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