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언덕 (이효 시인 티스토리)

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

문학이야기/자작시

해바라기 (자작 시)

푸른 언덕 2020. 8. 29. 17:45

님을 향한 내 사랑이
까만 총알로 돌아와
정으로 박혔 습니다

'문학이야기 > 자작시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하늘 피자 (자작 시)  (0) 2020.09.01
소나무 (자작 시)  (0) 2020.08.30
붉은 숨 (자작 시)  (0) 2020.08.28
풍경으로 들리는 소리 (자작 시)  (0) 2020.08.26
매미 (자작 시)  (0) 2020.08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