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언덕 (이효 시인 티스토리)
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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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
장미를생각하며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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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미를 생각하며
살아야 해 살아야 해 오늘도 내 마음에 불을 붙이네
문학이야기/하루 시 필사
2020.05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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