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성북동에 위치한 옛돌 박물관 전시관입니다. 옛 돌조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201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. 엥~~코가 뭉개졌네요. 여인네들이 아들을 낳고 싶어서 얼마나 코를 문질렀을까? 4호선 한성대 입구에서 내려서 5번 출구로 나오세요. 큰 길을 건너서 마을버스 2번을 타고 옛돌 박물관 앞에서 하차하세요. 박물과 주변 모습입니다.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회장님 집들이 많네요. 여기가 옛돌 박물관 입구입니다. 깜놀~~ 옛돌이 왜 이렇게 많은겨?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. 이층에 커피숍도 있군요. 이렇게 많은 옛돌을 어디서 가져왔을까요? 누군가 돌에 미친 사람들이 처음에 모으기 시작했겠죠.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또 뭘까? 엽서에 소원을 빌어서 끼워 놓았어요. 선남선녀의 모습입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