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 / 나태주 그림 / 송태관 섬 / 나태주 너와나 손잡고 눈 감고 왔던 길 이미 내 옆에 네가 없으니 어찌할까? 돌아가는 길 몰라 여기 나 혼자 울고만 있네. 시집 / 나태주 대표 시선집 문학이야기/명시 2022.04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