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가 꽃 / 나태주 그림 / 강애란 서로가 꽃 / 나태주 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? 생각 많이 났지? 나 아플 때 너 걱정됐지? 기도하고 싶었지? 그건 나도 그래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. 시집 / 나태주 대표 시선집 문학이야기/명시 2022.08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