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이야기/하루 시 필사 고목 나무 / 이 효 (자작 시) 푸른 언덕 2020. 7. 23. 20:30 가장 큰 바다가 당신 옆에서밀물로 다가 오는 소리 들리나요. 저작자표시 비영리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