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이야기/하루 시 필사
길 위에서
푸른 언덕
2020. 7. 22. 21:38
돌아 가자니 너무 많이 걸어 왔고
끝이 보이지 않아 너무 막막했다.
저작자표시
비영리
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