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이야기/하루 시 필사
알몸 노래
푸른 언덕
2020. 5. 22. 17:33
내 살만큼 내가 부드러운 사람이었으면
내 뼈만큼 내가 곧고 단단한 사람이었으면
내 살만큼 내가 부드러운 사람이었으면
내 뼈만큼 내가 곧고 단단한 사람이었으면